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충남도 어업가구가 총8550가구로 전국 5만3221가구 중 16.1%로 2위를 차지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충남연구원은 ‘충남 수산업 현황과 위상’ 인포그래픽에서 “도내 수산규모(어업가구, 어촌계 수, 귀어가구, 수산물 생산량 등)는 전국에서 2~3위를 유지해 양호한 편”이라고 밝혔다.
특히 충남 어가인구는 2016년에 1만 9283명(전국 대비 15.3%)으로 어업가구와 마찬가지로 증가세를 보였다. 그리고 전국 귀어가구 929가구 중 충남은 전남(37.1%)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286가구(30.8%)로 나타나 고무적이었다.
충남연구원 김진영 책임연구원은 “도내 수산물 생산량은 전국 3위 수준(4.6%)를 차지하고 있으나, 수산가공품 생산량은 전국에서 8위(2.8%), 수산물가공 사업체는 7위(5.8%)로 나타났다”며 “수산업분야에서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수산가공산업 기반을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수산물 판매뿐만 아니라 가공·유통을 수행할 수 있는 거점단지 조성 등 기존 ‘잡는 어업’ 뿐만 아니라 ‘가공 산업’ 비중도 높여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