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우리 한식문화를 프레임에 담으면 어떤 모습일까. 각 지방의 특이한 전통 한식문화, 외국에서 만난 한식문화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모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를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 공유할 수 있는 자리로 '한식문화 사진 및 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원연합회(회장 이경동)와 함께 2018년 1월19일(금)까지 '한식문화 사진 및 영상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 공모전은 올해 초 끝난 한식문화 미술대전에 이은 두 번째 공모전이다. 수상작은 2018년 2월부터 3월까지 청와대 사랑채에 전시된다. 최우수상(문체부 장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백만원이 주어진다.
이번 공모전은 한식과 한식문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함으로써 많은 이들이 한식문화의 일상성을 향유하고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데 의미가 있다. 공모 대상은 한식과 한식문화에 얽힌 재미있거나 인상적인 이야기를 담은 사진 또는 영상이다. 한식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국내에 상관없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응모하려면 공모전 누리집(www.hansikart2017.co.kr)에서 내려받은 양식을 작성한 후 사진 또는 영상과 함께 전자우편(hansikart2017@gmail.com)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한식에 대한 아름다운 이야기나 새로운 경험들, 한식의 '문화적 향유'를 내포한 다양한 사진과 영상을 가지고 있거나 새롭게 작업할 아이디어가 있는 분들이 많이 참여하기 기대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