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울산차량등록사업소의 행정서비스 만족도가 82%로 지난해보다 3%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차량등록사업소(소장 김동명)는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민원인 만족도 설문조사(12.4~11)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공무원 친절도 등 4개 분야 20개 문항으로 구성된 설문으로 진행됐으며, 방문민원인 215명이 참여했다.
4개 분야는 민원처리전반, 공무원친절도, 민원처리시간, 시설만족도 등으로 나눠 실시됐다.
‘민원처리전반 분야’는 178명(82%)이 ‘만족한다’고 평가해 전년 대비 3% 향상됐지만, 민원인을 위해 가장 신속히 개선돼야 할 질문에는 응답자 24명중 13명(54%)이 ‘주차장 부족 및 주차 불편’을 답해 주차장 확충과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무원 친절도 분야’는 응답자 86%(185명)가 ‘친절하다’고 답해 전년 대비 4%가 향상됐으며, 업무처리 만족도는 89%(191명)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민원처리시간 분야’는 2번 이상 방문한 경우가 34%(72명)를 차지해 아직까지 민원인 구비서류 미비 등으로 재방문하는 사례가 많았다. 민원처리 시간은 평균 17분으로 신속하게 처리됐다는 답변이 82%(171명)으로 나타났다.
‘시설만족도 분야’와 관련해서는 대기실 사용, 청사 청결도, 민원 창구 안내, 민원서류 비치 여부 등에 대해서는 대체적으로 ‘만족하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청사 주차장 이용의 경우는 71%(149명)가 ‘편리하다’고 답해 다른 분야에 비해 다소 낮은 만족도를 보였다.
김동명 울산차량등록사업소장은 “고객만족 서비스 향상을 위해 여러 부족한 부분들을 점검하고, 제출된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