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대구시 북부도서관이 리모델링 공사와 자동화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22일 재개관한다.
21일 대구시교육청과 북구청 등에 따르면 올해로 개관한 지 34년 된 북부도서관은 최근 이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자료공간 부족과 시설 노후화로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시교육청은 예산 36억6000만원을 들여 전면 리모델링을 결정했다. 외벽과 창호, 냉난방기 등을 교체하고 내진 보강, 무선인식기술(RFID) 등을 구축했다.
재개관하는 북부도서관 1층에는 어린이 자료실로 285㎡이던 공간을 422㎡로 넓혔다. 어린이 도서도 3만 여권에서 4만 여권으로 늘렸다.
아이패드, 교육용 올레 TV 등 첨단기기를 활용 한 정보통신기술(ICT) 체험 환경도 제공한다.
2층은 리모델링 전 사용하던 책장을 재활용해 종합자료실을 꾸몄다.
북부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과 학생들이 즐기고 편히 쉬다 갈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 만큼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개관식은 오는 27일 오후 4시 도서관 정문에서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