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동절기 원활한 교통소통과 군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내년 3월 15일까지 도로 설해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폭설 및 노면 결빙에 대비해 각종 제설자재, 장비 점검과 55명의 제설인력 등으로 제설 시스템을 구축하고 한발 앞선 제설작업으로 교통두절과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지역 내 주요도로 50개 노선 293㎞에 대한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해 장비 55대(15톤 덤프 2대, 1톤트럭 16대, 굴삭기 1대, 모래살포기 18대, 제설기 18대)에 대한 장비 정비?점검을 완료하고 중점관리에 들어갔다.
또한 주요자재인 염화칼슘 300톤, 소금 300톤, 예비모래 100㎥를 확보하고, 모래적사함 306개소, 모래주머니 25,000개를 교량, 교차로 등 주요 도로에 배치를 완료했다.
이와 함께 폭설시 행정력 지원이 늦어지는 지역에 대하여는 민간장비를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설해 대책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김춘선 건설과장은 “철저한 사전대비와 선제적 제설작업을 통해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마을안길, 골목길, 상가 밀집지역 등에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내 집 앞 눈 치우기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