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세 번째 구속영장이 청구된 끝에 결국 구속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18일 오후 구속 후 첫 소환 조사를 받는다.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팀장 박찬호 2차장검사)은 이날 오후 서울구치소에 구속 수감 중인 우 전 수석을 소환해 조사한다.
지난 15일 새벽 구속영장이 발부된 지 사흘 만의 첫 조사다. 우 전 수석은 이날 오전 가족 접견을 한 후 오후에 출석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우 전 수석은 박근혜 정부 실세 수석으로 재직 당시 국가정보원에 지시해 이석수 전 청와대 특별감찰관과 문화체육관광부 간부, 김진선 전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등을 불법사찰한 혐의(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를 받고 있다. 검찰은 우 전 수석을 상대로 박근혜 정부의 문화예술인 지원 배제 명단(블랙리스트) 운영에 관여한 의혹 등도 캐물을 계획이다.
우 전 수석은 5번의 소환 조사와 3번의 영장 청구 끝에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에 연루된 고위급 인사 중 마지막으로 구속됐다. 지난해 11월 7일 검찰의 첫 소환 조사 땐 검사 앞에서 팔장을 낀 채 웃고 있는 모습이 촬영돼 ‘황제 소환’ 논란이 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