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와 동계패럴림픽대회에 참가하는 세계 각국 선수들의 휴식처가 될 선수촌이 준공됐다.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5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에서 평창 선수촌 준공식을 했다. 여형구 조직위 대회운영부위원장 겸 사무총장과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염동열 국회의원, 송석두 강원도행정부지사, 권혁열 강원도의회부의장,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심재국 평창군수, 신달순 용평리조트 대표이사, 김효정 평창군 대관령면 번영회장 등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으로 문을 열었다.
여형구 사무총장은 "선수촌이 완공되면서 올림픽 관련 시설물 공사는 사실상 모두 마무리된 것이다. 대회 개막(2018년 2월9일)까지 남은 기간 홍보와 티켓 판매, 선수·관중을 위해 서비스 향상 등을 잘 준비해 성공적인 올림픽을 만들겠다"고 했다.
평창 선수촌은 동계올림픽 설상 종목 선수단이 머무르는 장소다. 2015년 7월에 착공해 2년 5개월 만에 공사를 끝냈다. 건물은 15층짜리 여덟 개 동, 600세대로 구성된다. 59㎥, 75㎥, 85㎥ 등 세 개 타입이며 59㎥와 75㎥에는 선수 여섯 명, 85㎥는 7~8명이 사용한다. 사업비는 모두 1800억원이 들었다. 빙상 종목 선수단이 묵을 선수촌은 강릉에 있다. 22~25층짜리 건물 아홉 개 동으로 이루어졌다. 강릉 선수촌도 2015년 7월에 착공해 평창 선수촌과 같이 공사를 마쳤다. 사업비는 2146억원이다. 선수촌은 대회가 끝난 뒤 일반 분양으로 전환하며 모든 분양이 끝났다고 조직위는 설명했다.
평창 선수촌에는 각국 선수들이 사용할 편의시설을 갖췄다. 세 동으로 구성된 레지던트 센터에서 각종 민원을 수렴하고, 은행과 우체국, 편의점, 미용실, 세탁실, 화원, 레크리에이션 센터, 피트니스 센터, 종교 센터 등을 설치한다. 대회기간에는 한류 콘텐츠 공연을 비롯해 개최도시의 전통문화 공연, 설날 전통놀이·탈춤 등의 공연과 한글 엽서 만들기 등 다양한 행사도 연다.
평창의 추운 날씨를 고려해 선수촌 건립에도 신경을 썼다. 여서현 평창선수촌 관리부 팀장은 "가장 좋은 창호와 바닥재, 대리석벽 등을 사용해 따뜻한 실내 온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조직위는 세부 준비를 마친 뒤 내년 2월1일 선수촌을 공식 개촌하고 각국 선수단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이제부터 모든 국민이 세계인의 겨울 스포츠 이벤트인 평창올림픽을 즐기고, 함께 참여하는 축제로 승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