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지역의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지난 2월 24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

대구시는 대구시관광협회와 공동으로 올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추진한 '대구관광스탬프트레일' 사업을 종료하고, 총 64개소 관광 스탬프코스 중 30개소 이상 방문을 완료한 시민 790여명을 '대구관광명예홍보위원'으로 위촉한다고 15일 밝혔다.
15일 오후 3시부터, 문화예술회관(비슬홀)에서는 완료자 중 200여 명을 초청해 축하공연(국악 및 뮤지컬 공연), 위촉장 수여, 참여자 소감발표, 경품추천 등 다양한 시민참여 축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03년부터 운영해 온 '대구관광스탬프트레일'은 대구대표 관광명소를 다니면서 스탬프(기념도장)를 책자에 찍어 방문을 확인·기념하는 관광활성화 이벤트이다.
올해는 작년에 60개소로 운영되던 스탬프코스에 경북의 영주, 문경, 경산 등 '대한민국 테마10선' 선비문화 지역등과 연계한 경북 대표 관광명소 3개소와 대구 신규 관광명소 1개소(송해공원)를 스탬프 코스에 추가하여 방문지 선택의 폭을 넓혔다.
완료자 총 791명 중 남자는 361명, 여자는 430명이고, 국적별로는 내국인 714명, 외국인 77명, 나이대별로는 13세 이하 188명, 14~19세 25명, 20~30세 104명, 31~50세 319명, 51세 이상은 134명(미개재 21)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는 전년대비 수료자가 270여명이나 증가하여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그 중 484명은 가족단위 참가자로 스탬프트레일이 가족단위 대구여행에 최적의 이벤트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었다.
스탬프트레일에 참여한 일본인 '이시바시 세이치'씨는 "스탬트트레일을 이용한 대구 관광에 3년째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33명의 일본인 관광객들에게 스탬프 책자를 홍보하여 함께 대구 관광을 다니기도 했다. 대구관광 스탬프트레일은 스탬프를 찍으면서 대구의 관광명소들을 볼 수 있어 내·외국인 모두에게 좋은 기회인 것 같다"고 말했다.
달서구 세 아이 엄마라는 이선영씨는 "관광지와 연계해 열리는 다양한 행사들을 함께 즐기니 스탬프트레일이 우리 가족에게는 건강과 추억을 함께 선물해 준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