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은평구, 지자체 혁신평가 서울 자치구 중 유일 ‘9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최고 등급에 선정되며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9년 연속 혁신평가 우수기관’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관 혁신역량, 혁신성과, 대표과제 등 3개 항목을 기준으로 이루어...

시흥시는 오는 12일 오후 3시부터 배곧생명공원에 위치한 비발디아트하우스에서 생태문화도시 시흥 문화비전 2030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번 선포식은 2030년까지 문화기본계획을 담은 생태문화도시 비전을 시민이 공감하고 시정 전반에 확산해, 시민이 문화를 누리면서 문화 비전 실천을 이행하는 문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식 시흥시장, 김영철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시의원, 도의원, 지역 내 문화예술계 인사, 문화두리기 참여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생태문화도시 시흥 문화비전 2030의 추진방향은 ▲갯골생태공원 등 생태자원의 지속가능한 가치를 반영하며 ▲문화를 통한 도시재생을 통해 반 생태적 도시 이미지를 탈피하고 ▲시민 참여, 협업을 통한 시민 주도형 문화도시 조성이다
행사장소인 비발디아트하우스는 배곧신도시의 아파트 모델하우스였던 공간을 철거하지 않고 시흥시가 생활문화 활성화와 전문예술인 활동지원을 위한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생해 활용함으로써, 생태문화도시 시흥 문화 비전 실행에 대한 의지를 실천한 좋은 사례로 보여진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 대한 기획 및 실행은 문화거버넌스인 문화두리기가 자발적으로 추진해 시민 주도형 문화도시 조성의 실천사례가 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시끌벅적 콘서트와 지역문화해설사의 설명으로 생태문화도시 추진방향을 이해할 수 있는 주제별 전시(생태문화, 재생문화, 시민문화), 시민들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시흥시는 생태문화도시 시흥 문화비전 2030 선포식을 통해 시민이 문화를 누리는 행복한 도시, 문화적 생태가치가 도시 성장의 동력이 되는 문화도시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