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시흥시는 오는 12일 오후 3시부터 배곧생명공원에 위치한 비발디아트하우스에서 생태문화도시 시흥 문화비전 2030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번 선포식은 2030년까지 문화기본계획을 담은 생태문화도시 비전을 시민이 공감하고 시정 전반에 확산해, 시민이 문화를 누리면서 문화 비전 실천을 이행하는 문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식 시흥시장, 김영철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시의원, 도의원, 지역 내 문화예술계 인사, 문화두리기 참여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생태문화도시 시흥 문화비전 2030의 추진방향은 ▲갯골생태공원 등 생태자원의 지속가능한 가치를 반영하며 ▲문화를 통한 도시재생을 통해 반 생태적 도시 이미지를 탈피하고 ▲시민 참여, 협업을 통한 시민 주도형 문화도시 조성이다
행사장소인 비발디아트하우스는 배곧신도시의 아파트 모델하우스였던 공간을 철거하지 않고 시흥시가 생활문화 활성화와 전문예술인 활동지원을 위한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생해 활용함으로써, 생태문화도시 시흥 문화 비전 실행에 대한 의지를 실천한 좋은 사례로 보여진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 대한 기획 및 실행은 문화거버넌스인 문화두리기가 자발적으로 추진해 시민 주도형 문화도시 조성의 실천사례가 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시끌벅적 콘서트와 지역문화해설사의 설명으로 생태문화도시 추진방향을 이해할 수 있는 주제별 전시(생태문화, 재생문화, 시민문화), 시민들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시흥시는 생태문화도시 시흥 문화비전 2030 선포식을 통해 시민이 문화를 누리는 행복한 도시, 문화적 생태가치가 도시 성장의 동력이 되는 문화도시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