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동, 대단지 입주 맞춤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운영
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동장 유진환)는 힐스테이트 금오 더퍼스트 아파트 대단지 입주에 맞춰 입주민의 행정 편의를 돕기 위해 운영한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민원실은 832세대의 입주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2025년 12월 8일부터 19일까지 1차, 2026년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2차로 운영했다. 입주 초기 주...

정부가 제주 해군 강정기지 건설에 반대한 강정마을 주민과 시민단체 등을 상대로 제기한 구상권 청구소송을 철회한다. 강정마을 구상권 청구소송 철회는 이미 문재인 정부의 갈등과제 25개 중에 포함된 바 있다.
해군은 지난해 3월 제주 강정마을에 건설된 제주민군복합항의 공사 지연으로 275억원의 손해가 발생했다며 불법 공사방해자 및 5개 단체 등 총 120여명을 대상으로 구상금 34억5000만원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4부(부장판사 이상윤)는 지난달 30일 “상호간 일체의 민·형사상 청구를 제기하지 아니한다”는 내용의 강제조정 결정문을 정부에 보냈다.
제주 강정마을은 2007년 6월 해군기지 건설 부지로 확정됐다. 2010년 1월부터 공사가 시작됐지만 현지 주민과 시민단체의 반발로 공사가 늦어져 당초 예상보다 약 14개월 지연된 지난해 2월 준공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제주를 찾아 해군기지 강정마을 구상권 철회와 해군기지 건설 반대운동 과정에서 사법처리된 대상자들에 대한 사면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