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원주지방환경청은 8일 강원도 철원군 한탄리버스파호텔에서 ‘철원 두루미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비무장지대(DMZ) 두루미와 철원 농부의 공생방안’을 주제로, 두루미 관련 한‧중‧일 전문가를 비롯해 민간 협회 및 철원 주민협의체 관계자 등 총 120여명이 참석한다.
심포지엄에서는 두루미 번식지, 중간기착지 및 월동지역 국가의 전문가들이 모여 동북아시아 두루미 서식지 보전을 위한 국제 협력과 생태 관광 자원화를 통한 지역 주민과의 상생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우리나라와 인접한 중국의 두만강 하류 습지 보전활동과 북한 안변 지역의 두루미 서식현황이 소개된다.
또한, 두루미를 생태관광과 연계해 성공한 일본 쿠시로와 이즈미시의 성공 사례도 발표된다.
이번 심포지엄이 열리는 철원은 넓은 평야와 한탄강 등이 어우러진 우수한 서식 환경을 갖춘 세계 최대의 두루미 월동지역이다.
원주지방환경청은 철원군, 한국생태관광협회,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2015년부터 ‘철원 두루미 서식지 보전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관련 기관들이 철원 주민들과 힘을 모아 수확이 끝난 약 30만㎡ 규모의 논에 물을 가둬 두고 두루미에게 우렁이 등의 먹이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같은 보전 사업에 힘입어 전 세계 야생 두루미의 30%에 해당하는 800여 마리가 철원평야 일대에서 겨울을 나고 있다.
두루미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에 해당하는 겨울 철새로 암컷과 수컷 모두 머리꼭대기에 붉은색 피부가 드러난 것이 특징이다.
박미자 원주지방환경청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두루미 이동 경로에 속한 국가 간 협력이 강화되고 두루미 서식처로 중요한 철원 평야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 세계 야생 개체 수가 약 6500마리로 알려진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재두루미도 4000여 마리가 철원 일대에서 겨울을 나거나 중간 기착지로 이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