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권역별 중증외상센터 증액예산 212억원을 포함해 내년도 보건복지부 예산이 63조 1554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보건복지부는 6일 국회 의결을 거쳐 확정된 보건복지부 소관 내년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의 총지출 규모는 올해 본예산 57조 6628억원 보다 5조 4927억원(9.5%) 증가했다고 밝혔다.
의료 서비스 확충을 위한 중증외상의료 지원 예산은 정부안 대비 212억원 증가했다. 외상의료진 처우개선을 위한 권역외상센터 지원 확대 예산은 601억원으로 정부안 400억원 대비 101억원 증가했다. 응급이송체계 개선을 위한 응급의료 전용헬기 확충 비용은 정부안 대비 11억원 늘어나 154억원이 편성됐다.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한 지진 대비 지원 예산은 총 1279억원 확대됐다. 한반도 지하 단층구조조사와 해저단층 지도제작 등 지진 예측능력을 강화를 위한 예산으로 18억원 늘렸다.
지진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지진 및 해일 등을 대응하는 등 인프라 확충 예산은 정부안 대비 108억원 확대됐다. 또한 국립대학시설, 도시철도 등 내진보강 지원 예산도 정부한 630억원대비 748억원 증가했다.
가장 많은 액수가 증액된 분야는 도로, 철도 등 국가기간망 확충으로 정부안 대비 1조2757억원이 늘었다. 광주-강진 고속도로, 도담-영천 복선전철, 이천-문경 철도건설 등에 투여된다.
정부는 오는 8일 국무회의에서 ‘2018년 예산의 공고한 및 배정계획’을 의결할 계획이다. 내년부터 바로 예산집행이 가능하도록 사업계획 수립 등 집행 준비를 철저하게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