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부경대학교는 지구환경과학과 백인성 교수팀이 경남 함안에서 1억년 전 용각류 공룡의 발바닥 피부화석을 발견했다고 4일 전했다.
백 교수팀의 이번 연구 논문은 네이처 자매지 '사이언티픽 리포츠'지에 실렸다.
공개된 발바닥 피부 화석은 세계 학계에 보고된 용각류 공룡 발바닥 피부 화석 중 가장 크다. 1억년 전 백악기의 공룡 생태를 알 수 있는 자료로 평가받는다. 연구팀은 경남 함안군 군북 지역의 전기 백악기 퇴적층을 조사하던 중 공사현장에서 수습된 암석에서 해당 발바닥 피부인상 화석을 발견했다.
화석은 지름이 50㎝ 이상 크기이며, 발자국 안에 폭 6∼19㎜의 육각형 요철 피부조직을 지니고 있다.
백 교수는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수많은 공룡 발자국 화석이 발견됐지만 발자국 안의 피부 자국이 보존된 경우는 매우 드물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