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지종찬 동구문화원장)는 1월 23일 오후 2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2026년 축제 기본 방향 및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을 협의·결정하는 시간...

최근 겨울철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화천산천어축제가 치러질 화천천이 예년보다 10일 앞당겨 결빙되고 내년도 축제는 이상기온현상의 영향을 덜 받을 전망이다.
4일 화천군은 올해 화천천에서의 첫 결빙현상이 지난 1일 관측됐고, 4일 현재 축제장 상류지역인 데시앙 아파트 앞부터 배머리교를 지나 현장낚시터 일대 구간의 화천천이 얇은 얼음판으로 뒤덮이고 있다.
최초 결빙 기준, 2016년 12월17일, 지난해 7일에 비해 약 열흘 가량 빠른 수준이다.
화천군은 화천천을 감싸고 있는 골짜기를 타고 찬 공기 유입이 지속됨에 따라 연말께는 예년과 비슷한 15㎝ 두께 이상의 얼음판이 만들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지난해 완공된 다목적 여수로를 통해 화천군이 이미 유속과 유량을 정밀하게 조절하고 있어서 결빙속도는 보다 빨라질 전망이다.
다만 지난해와 같이 기습적인 겨울 폭우 등이 최대 변수여서 화천군은 기상예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얼음을 얼리는 작업은 겉보기보다 매우 섬세하고 예민하다. 결빙 이후에는 얼음을 받치는 물의 양과 수위 조절이 안전 확보를 위한 관건이다.
이 조건이 충족된다고 해도 얼음 밑의 물이 계속 흘러야 산소가 유입돼 산천어 투입이 가능하다.
화천군은 매년 축제가 시작된 이후에도 안전을 위해 매일 잠수부를 얼음 밑으로 투입해왔다.
2018년에도 물속 상황과 얼음 하단부를 영상으로 촬영해 낚시터 출입인원을 결정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계획이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결빙 조건을 정밀하게 조정하는 기술은 화천군의 10년 이상의 경험을 통해 축적한 큰 자산”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