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지역의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지난 2월 24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

대구가톨릭대가 운영하는 'ICT기반 마음톡톡 행복지원 상담센터'(이하 행복지원 상담센터)는 지난달 30일 대구 호텔인터불고에서 ICT기반 마음톡톡 행복지원 프로젝트 특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특별 심포지엄은 정신건강 분야에 ICT를 접목한 새로운 형태 정신보건 의료서비스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키오스크를 활용한 자가검진,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정신건강 모니터링, 화상상담을 이용한 심리지원 서비스 등이 지역민 정신건강과 행복,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김정우 대구가톨릭대 총장, 강대식 대구 동구청장, 정신보건 전문가와 공무원, 각 학교 전문상담사, 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ICT기반 정신보건케어를 통해 의료서비스를 어떻게 향상시킬 것인가?'를 주제로 열린 이날 심포지엄에서 김승호 대구의료관광진흥원 본부장이 '4차 산업과 대구 메디시티의 정책 방향'을 주제로 기조강연 했다. 이장한 중앙대 교수(심리학과)는 '정신건강분야에서 융합연구의 필요성과 활용 전망'을 발표했다.
행복지원 상담센터 윤병수 연구교수가 '정신건강 서비스를 위한 ICT기반 마음톡톡 행복지원 상담의 전망', 행복지원 상담센터 남재영 팀장이 '정신건강 서비스를 위한 ICT기반 자가검진 및 힐링 정보 활용'이라는 주제발표를 했고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한편 ICT기반 마음톡톡 행복지원은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으로 선정된 프로젝트다. 대구시와 동구청, 경산시 지원과 대구가톨릭대 전문상담인력, (재)대구테크노파크 바이오헬스융합센터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역민에게 ICT 기반 자가검진과 화상상담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국가와 주민 의료비를 절감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