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 2026년 첫 정기총회 개최
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16일 문산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과 주요 성과를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신규사업 추진 방향,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후원회는 올해에도 명절맞이 꾸러미 전달 사업과 ‘행복 담은 반찬 나눔’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사...

지난달 배추·무 등 채소류와 도시가스 가격 하락 영향으로 소비자물가 상승 폭이 두 달째 연중 최저 수준을 경신했다.
통계청이 1일 발표한 ‘11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소비자물가는 1년 전보다 1.3%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1.3% 상승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7월부터 석 달 연속 2%대 이상을 기록하다가 추석 연휴가 낀 지난달 1%대로 떨어졌다.
배추·무 출하량 증가로 채소류가 14.6% 하락하면서 전체 물가를 0.26%p(포인트) 끌어내렸다. 이는 2014년 8월 18.1% 하락 이후 최대다. 오징어(47.1%) 등 일부 수산물 가격은 여전히 높지만 출하량 증가에 따른 채소류 가격 안정이 상승폭을 둔화시켰다.
전기·수도·가스도 6.7%나 하락해 전체 물가를 0.28%p 끌어내렸다. 도시가스 가격 인하에 지난해 7∼9월 한시적으로 시행된 전기료 인하 효과 소멸에 따른 기저효과 등이 영향을 미쳤다. 특히 도시가스 요금은 1년 전에 비해 4.0%나 떨어져 전체 물가를 0.06%p 끌어내렸다.
유가 상승 탓에 석유류 가격은 지난달과 같이 8.2%나 올랐다. 때문에 공업제품 가격도 1.4% 덩달아 올라 전체 물가를 0.46%p 끌어올렸다. 집세·공공서비스 등 서비스 물가도 1.8% 올라 전체 물가를 1.02%p 견인했다.
생활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1.3% 올라 서민들의 체감 물가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12월 1.2% 상승 이후 가장 상승 폭이 적었다. 특히 신선식품지수는 지난해 6월 3.4% 하락 이후 가장 크게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