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보령해경 대천항 인근 해상에서 엔진고장으로 표류하던 어선 구조예인장면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조석태)는 28일 오후 2시 51분쯤 충남 보령시 대천항 인근 해상에서 엔진고장으로 표류하던 어선 S호(3톤, 대천선적, 승선원 4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보령해경은 엔진고장으로 표류하고 있다는 S호 선장 이모(45세, 남)씨의 신고를 받고 인근 경비함정 및 대천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어선 승선원 3명을 연안구조정에 옮겨 태운 후 로프를 연결하여 어선 S호를 대천항으로 예인했다.
보령해경 관계자는 “겨울철 해상 기상 악화 시 선박 고장으로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출항 전 사전 점검과 구명조끼 착용을 생활화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