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인도네시아 발리섬 아궁화산 분화로 항공편 운항이 중단되면서 발리 섬에 발 묶인 한국인이 600~800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다.
이 시기 발리를 찾는 한국인 관광객은 대부분 신혼부부와 배낭여행객으로 하루 400여명이 한국행 항공편에 탑승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틀간 결항된 만큼 700∼800명 정도가 발이 묶인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현재로서는 발리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의 운영이 언제쯤 재개될지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현지 항공당국은 아궁화산에서 뿜어져 나온 화산재가 섬 전역을 뒤덮자 이날 새벽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의 폐쇄 기간을 29일 오전 7시까지로 24시간 연장했다.
인도네시아 국가방재청(BNPB)에 따르면 현재 자바 섬 남쪽 해상을 지나는 열대성 저기압 ‘쯤빠까(Cempaka)’의 영향 때문에 북동풍이 불고 있으며 현재 풍향이 유지될 경우 29일에도 공항 운영이 어려울 수 있다.
응우라라이 공항에선 27일 하루에만 445편의 이착륙 항공편이 취소돼 5만 9000여명의 승객이 발이 묶였던 만큼 공항 폐쇄가 길어질 경우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확대될 전망이다.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한국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발리 한인회의 협력을 받아 28일 오전 응우라라이 공항 국제선 청사 2층에 헬프데스크를 설치하고 현지에 직원을 급파했다”고 말했다.
한편 외교부는 지난 9월23일부터 아궁 화산 분화 우려에 주목하며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 등에 이를 공지했다. 또 발리 섬 인근 롬복 섬 등을 여행자제구역으로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