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양산 아파트 외벽 작업자의 밧줄을 끊어 바닥으로 추락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서모(41)씨에게 무기징역이 구형됐다.
울산지법 형사12부 이동식 부장판사 심리로 28일 열린 이 사건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서 씨에게 무기징역과 위치추적 전자장치 30년 부착 명령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에 A 씨 변호인 측은 “피고인이 사건 당시 불면증에 시달리던 중 술을 마셔 만취 상태였던 점, 정신 감정에서 알코올 장애 진단이 나온 점 등으로 미뤄 정상적인 판단을 할 수 없었던 상황임을 고려해 달라”며 선처를 호소했다.
A 씨는 눈을 감은 채 목이 메는 목소리로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라고 말했다.
A 씨에 대한 선고공판은 다음 달 15일 오전 10시에 울산지법에서 열린다.
A 씨는 지난 6월 8일 오전 경남 양산시 소재 자신의 아파트에서 잠을 자던 중 아파트 13층 외벽에서 도색작업을 하던 인부가 켠 휴대전화 음악소리가 시끄럽다는 이유로 옥상으로 올라가 공업용 커터 칼로 밧줄을 잘라 인부를 추락케 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