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충남대표도서관 전경
유아·아동·일반열람석 757석 기획전시실·하늘정원 등 운영
충남도 내 공공도서관을 지원하고 도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충남대표도서관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6일 도에 따르면, 충남대표도서관 건설 공사는 현재 외부 건설공사를 대부분 마무리하고 한창 내부 공사를 진행 중으로, 전체 공정률은 90% 수준이다.
충남대표도서관 건설 공사에는 국비 141억 원과 도비 404억 원 등 총 545억 원이 투입, 내포신도시 문화시설지구 3만 1146㎡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만 2172㎡ 규모로 건립된다.
건물은 ‘담화만개(談花滿開)’를 주제로, 찬란했던 백제의 문화, 충남의 이야기와 역사, 내포에서의 삶, 도시와 자연의 교감, 자연과 문화의 조우, 화합과 소통의 의미 등을 담는다.
층별 세부시설은. 지하 1층 문서고와 기계실. 지상 1층 자료열람실(757석), 보존서고, 다목적실, 강당, 기획전시실. 지상 2층 회의실, 북카페, 전자자료실을 갖추게 된다.
또한. 지상 3층 회의실, 행정·백제·충청학 자료실, 다목적교육실, 세미나실, 전산실. 지상 4층 식당, 주방, 하늘정원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특히 도서관동 2층에 들어설 기획전시실은 미술작품, 지역주민·학생들의 동아리·취미·행사·강좌 등의 결과물이 전시되며, 북카페는 커피향이 가득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며진다.
도서관동 4층에 조성되는 하늘정원은 홍예공원 등 주변경관과 연계한 옥외 휴게공간으로, 벽면에 스크린을 설치해 별빛을 보며 영화를 감상하는 ‘별빛시네마’를 운영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또 도서관동과 교육문화동을 잇는 1층 계단은 지역주민과 도서관 이용자의 중고장터, 동아리 공연 및 전시 공간으로 활용되며 소규모 웨딩홀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현재 도는 3층 특성화 코너에 비치할 충청학·백제학·행정자료·향토자료를 수집 중으로, 도내 문화원 관계자와 향토사학자 등을 직접 방문, 관련 자료를 기증을 받고 있다.
도는 충남대표도서관 건설공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다음달 22일 준공 후, 장서, 가구·인테리어, 정보화시스템 구축을 거쳐 내년 4월 도립도서관을 개관한다는 계획이다.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충남대표도서관이 완공되면 도내 공공·대학·학교·작은도서관 등 각종 도서관 협력망을 구축, 충남의 공공도서관 정책과 도민의 지식을 한 차원 높이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공사 마무리와 내부 시스템 구축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