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수능 후 논술 등 대학입시절차가 한참 진행 중인 상황에 해군사관학교에서도 규정을 어겨 특정학생에게만 특혜를 준 입시비리의혹이 확인됐다.
국회 국방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이철희 의원은 27일 보도자료를 내어 “2017년에 입학하는 제75기 해군사관학교 생도 선발 과정에서 기한을 넘겨 자기소개서를 제출한 특정 학생이 최종합격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이 의원이 낸 자료를 보면, 해사 평가관리실장인 이아무개 중령이 생도 선발 서류 제출 기한을 사흘 넘긴 시점에 입시행정담당 군무원에게 한 지원생의 자기소개서를 받으라고 지시했다.
규정대로라면 이 학생은 2차 시험 등 이후 과정에 참여할 수 없지만 최종 합격했다는 게 이 의원의 설명이다. 국방부 검찰단은 이 사건을 해군 검찰단으로부터 넘겨받아 수사에 들어갔다.
이철희 의원은 “사관학교는 장차 우리 군을 이끌어 갈 정예 장교를 육성하는 만큼 더욱 엄중하고 공정한 입시 절차가 요구된다”며 “철저한 진상규명과 입시 비리 근절을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야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