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지종찬 동구문화원장)는 1월 23일 오후 2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2026년 축제 기본 방향 및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을 협의·결정하는 시간...

국토교통부는 다음달 22일부터 원주~강릉KTX의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2012년 6월 착공한 이후 5년 6개월 만이다.
이로써 원주~강릉 철도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기간 수송수단 역할은 물론 주말이나 명절의 만성적인 강원권 도로정체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원주~강릉 철도는 국내 최장인 대관령 터널(21.7km)를 비롯해 전 구간의 63%(75.9km)가 터널로 구성되는 고 난이도 공사다. 이에 터널 구조물의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며 건설공사를 진행했다.
특히 지난 2월부터 3월에는 전 구간에 대한 도보점검을 실시했고, 지난 3월부터 4월에는 민관합동 안전점검, 4월부터 5월에는 구조물 품질점검 등 시설물 안전을 수차에 걸쳐 면밀하게 점검한 바 있다.
국토부는 지난 7월말부터 종합시험운전을 실시해 시설물 검증을 완료하고, 현재는 개통을 위한 영업시운전을 진행해 오고 있다.
원주~강릉 철도 개통은 의미가 크다. 단순한 철도 건설공사의 완료를 넘어서 한국철도사에 한 획을 긋는 공사로 평가 받았다. 이 노선 개통으로 수도권과 강원권을 고속으로 연결해 전국 반나절 생활권을 완성하게 된 셈이다.
아울러 이번 원주~강릉 철도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기간 수송수단 역할은 물론, 주말이나 명절의 만성적인 강원권 도로정체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원주~강릉 철도가 다음달 22일 개통됨에 따라, 코레일에서는 오는 30일부터 서울~강릉간 KTX에 대한 열차표 예매를 시작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개통 전까지 열차의 안전운행을 위해 철저하게 점검하고 완벽하게 보완한 후 개통할 계획”이라며 “서울~강릉 KTX는 평창 동계 올림픽 관람은 물론, 크리스마스나 연말연시를 이용하여 스키장, 강릉관광, 동해바다 해돋이 등 강원권으로 여행을 떠나려는 사람들에게 큰 즐거움이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