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앞으로 대구에서는 '학교급식' 대신 '학교밥상'이라는 명칭을 쓰게 됐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달 10월23부터 31일까지 학생·학부모·교직원을 대상으로 학교급식에 대한 명칭을 공모했다.
공모 결과 총 1295편의 톡톡 튀는 다양한 응모작이 접수됐으며 도남초등학교 2학년 정지훈 외 3명이 응모한 '학교밥상'을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
교육청은 앞으로 공문이나 각종 자료 작성 때 학교밥상을 공식용어로 사용키로 했다. 또 학교급식법을 학교밥상법으로 바꿔 줄 것을 교육부에 건의할 에정이다.
학교밥상은 가정에서 밥상머리교육을 하듯이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밤을 먹으며 유대감을 형성하고, 우정을 쌓는다는 뜻을 담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학교급식 명칭 공모에 보내주신 높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관심에 보답하고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대구 '학교밥상'이 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