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가파른 글로벌 경기회복에 힘입어 충남지역 수출이 10월까지 총 648억 달러를 기록, 올 연말 사상 최대치인 700억 달러를 크게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10월 충남 수출입 동향 분석 자료에 따르면, 충남 지역 10월 총 수출액은 648억 6500만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535억 5300만 달러)에 비해 21.1% 증가했다.
같은 기간 도내 총 수입액은 247억 6200만 달러로, 전년동기(177억 7600만 달러) 대비 39.3% 증가했다.
이로써 올해 10월말까지 충남지역 무역수지는 401억 300만 달러 흑자를 기록, 전년 동기(357억 7700만 달러 흑자)보다 43억2600만 달러가 증가하며 흑자규모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충남 지역 10월 월간 수출액은 71억 8100만 달러로, 수출증가율(17.4%)이 지난 9월(28.3%)에 이어 역대 두 번째를 기록하는 등 최고 성과를 이어갔다.
품목별로는 반도체·평판디스플레이·컴퓨터 등 3대 IT주력품목이 428억 7300만 달러 수출고를 올리며 전년동기(285억 3500만 달러) 대비 50.2%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이 가운데서도 반도체가 D램 가격 상승 및 신형 스마트폰 출시로 인한 수요증가에 힘입어 282억 5900만 달러어치를 수출, 도 전체 수출액의 36%를 책임지며 단일품목으로는 사상 최고치 수출을 기록했다.
대상 국가별로는 미국·중국에 대한 수출의존도는 전년동기 44.7%에서 36.8%로 7.9%p 하락했으며, 아세안 지역은 전년동기 16.9%에서 23.5%로 6.6%p 상승했다.
이는 지역의 특성을 최대한 활용, 글로벌 환경과 개별 국가의 시장변화에 능동적이고 탄력적으로 대처하는 등 시장 다변화 시책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로 풀이된다.
아세안 지역 중에서는 베트남(88.6%) 싱가포르(48.2%) 인도(33.8%) 등에서 높은 수출증가율 기록했으며, 뉴질랜드(127.6%) 브라질(103.7%) 네덜란드(44.1%) 등으로의 수출도 10개월 연속 증가했다.
여기에 중국으로의 수출은 지난 9월 증가세로 돌아선 이후 10월 한 달간 194억 3300만 달러를 수출, 1.7%의 수출증가율을 보이며 사드여파에서 상당부분 회복돼 가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동순 도 기업통상교류과장은 “올 연말까지 당초 수출목표 670억 달러를 초과한 700억 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되며 빠른 시간 내에 연간 수출 1000억 달러 시대에 접어들 것으로 예측된다”며 “향후 한·미FTA 재협상, 북핵 문제 등 수출환경 리스크에 대비해 남은기간 동안 해외마케팅 사업의 전략적 수출지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