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 2026년 첫 정기총회 개최
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16일 문산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과 주요 성과를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신규사업 추진 방향,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후원회는 올해에도 명절맞이 꾸러미 전달 사업과 ‘행복 담은 반찬 나눔’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사...

금융당국이 당국을 상대로 한 금융회사의 소송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소송위원회 확대·개편 등 전략적 소송 대응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과거와 달리 금융회사들의 적극적인 소송 움직임과 더불어 사회적 파급력이 큰 주요사건들이 진행됨에 따라 소장접수와 소송비용 회수 등 소송사무 전반에 대한 전략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보고 '소송사무처리지침'을 별도로 마련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를 상대로 한 금융사들의 소송 수행 건수는 지난 2014년 21건에서 2015년과 2016년 각각 46건, 62건으로 해마다 증가 추세에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현재 금융위 내 소송 관련 규정은 '금융위원회 법률자문위원 위촉 및 소송대리인 선임 등에 관한 규정'을 통해 소송대리인 선임에 대한 내용만 명시돼 있다.
이번에 마련될 지침에는 금융위 소관의 모든 소송에 대한 소장접수 창구를 단일화해 보다 신속하게 소장을 접수하고 소송수행자를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소송에 따르는 비용 회수처리 절차를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소송종류 및 단계별 수행 절차 등을 구체적으로 규정해 소송수행 부서 및 소송지원 부서의 역할을 명확하게 규정하기로 했다.
아울러 전략적인 소송 대응 차원에서 소송가액 및 사회적 파급력 등을 고려해 중요사건을 지정 및 관리하고 소송위원회에서 사건 대응방안 등을 협의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패소사건 패소사유와 법원의 판단사항 및 논거 등을 면밀히 분석하는 한편 소송 수행부서 및 소관부서간 정보 공유 등 유기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지침은 내달 11일까지 제정안 사전예고를 거친 뒤 금융위 의결 등을 거쳐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