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보령시는 20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나눔으로 행복한 나라’를 슬로건으로 희망 2018 나눔캠페인 성금 모금을 실시한다.
충청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관형)와 함께 진행하는 희망 2018 나눔 캠페인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추진하는 범시민 이웃사랑 운동으로, 개인 기부의 저변확대와 기부 문화를 장려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 목표액은 지난해와 동일한 3억 원으로 시 주민생활지원과와 각 읍면동주민센터에서는 성금과 후원물품을 접수하기 위한 창구를 개설한다.
시는 지난해 성금 모금 결과 현금 5억3576만 원과 현물 6억8887만 원 등 모두 12억2463만 원을 모금해 역대 최다인 2016년 6억5300만 원보다 약 2배 가까이 모금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배분액으로 아동․청소년 1억8466만 원. 여성․ 다문화 3554만 원. 노인 1억1365만 원. 장애인 6695만 원. 기타 생계비 및 의료비 등 12억2849만 원 등 모두 16억2929만 원의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12월 6일에는 오전 10시부터 보령시종합사회복지관 대회의실에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집중 모금 행사를 실시하며, 아름다운 1%나눔운동 후원금 전달, 사랑의 열매 전달식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사랑의 실천은 금액의 적고, 많음을 떠나 정성과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으면 누구든지 가능하다”며,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회 연설에서 우리나라 외환위기 시, 금모으기 운동을 한강의 기적으로 찬사한 것처럼, 이번 희망 나눔 캠페인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을 모은다는 마음으로 시민들께서도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