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보령시는 지난 18일 오후 보령문화의 전당에서 어린이․청소년의회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아동의 4대 권리 중 취약 분야인‘참여와 시민권’을 확대하고, 권리의 주체로서 직접 의사결정과정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지난 10월 10일부터 11월 8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해 왔다.
모집결과 초등학생 36명, 중고생 19명, 고등학생 11명 등 모두 66명으로, 남자는 31명, 여자는 35명인 것으로 나타났고, 상임위원회 별로는 교육문화, 복지안전, 아동권리 각 22명씩 결정됐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식전행사로 청소년 동아리 공연과 의회 운영에 관한 특강, 친교의 시간을 갖고, 의장단 선출, 상임위원회별 위원장을 선출했다.
선출결과 의장으로는 대천여중 3학년 신다은, 부의장으로 대천여상 1학년 차슬기와 청라중 3학년 차재준, 교육문화위원장으로 대천여중 2학년 서성은, 복지안전위원장으로 청라중학교 2학년 권미리, 아동권리위원장으로 대천서중 3학년 홍소이 학생이 선발됐다.
이들은 앞으로 정기회의 연 2회(하계․동계 방학), 정기 및 임시를 합해 연간 20일 이내 운영하고, 어린이·청소년 정책과 예산에 관한 의견수렴,토론 등 참여활동. 어린이·청소년의 정책, 사업, 예산편성, 입법제안 의견 제출. 이밖에 의회의 목적 달성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활동하게 된다.
또 내달 9일에는 김동일 시장과 박상배 보령시의회 의장, 어린이․청소년 의원 및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 시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어린이․청소년의회 신다은 의장은 “앞으로 다양한 시정 체험으로 아동의 4대 권리인 생존, 보호, 발달, 참여권에 대한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적극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신재규 사회복지과장은 “아동과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권리주체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