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성동구,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8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개, 기초 226개)가 한 해 동안 행정 혁신을 위해 이뤄낸 성과를 종합하여 평가하는 제도다. 혁신역량, 혁신성과, 국민체감도 등 10개의 세부 지...
안산시 여성비전센터는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수강생을 대상으로 하반기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기존 강의종료 시점에 이뤄지는 설문조사와 달리 강의평가 중심으로 수강생들의 중간 만족도 조사를 통해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2018년도 강좌개설 평가 자료로 활용해 보다 향상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조사는 현재 수강중인 77개의 강좌 총 1,473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수강생 중 73.9%인 1,090명이 응답했다.
설문결과 강사의 준비성, 강의내용 이해도, 강의를 통한 지식습득 등 강좌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 모두 70%이상으로 매우 높은 편으로 나타났고, 프로그램 건의사항은 ‘기존 강좌 유지’ 및 ‘야간반 개설’, ‘실습 관련 강좌에 대한 시설물 개선’ 등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그밖에 ‘가까운 곳에서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 ‘보다 다양한 강좌를 즐길 수 있도록 복수수강을 가능하게 해달라’, ‘주차장이 협소해 불편하다’ 등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
손경수 안산시평생학습원장은 “이번 설문조사를 토대로 여성비전센터 내 기자재 정비 및 시설물 개선을 점차적으로 실시해 시민이 더 편리하게 강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