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K-water(사장 이학수)가 14일(화) 14시 전라북도 군산시 월명체육관에서 새만금 등 군산·김제지역 산업단지의 안정적 용수공급을 위한 ‘금강광역상수도 노후관 갱생사업’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K-water가 2013년부터 총 914억 원을 투입해 부여군 석성정수장에서 군산시 오식도동에 이르는 총 연장 70㎞의 노후된 광역상수도관로를 개량(갱생)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이 지역은 새만금 지역 개발과 군산 산업단지 활성화로 공업용수 수요가 급증해 기존 군산정수장의 공급능력(13만㎥/일)으로는 모든 수요를 감당할 수 없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노후관로를 개량해 하루 17만㎥(17만㎥/일)의 공업용수를 새만금 개발지역과 군산·김제 산업단지 일부지역에 추가로 공급해 향후 안정적인 용수공급이 가능해졌다.
더불어 군산시에 하루 7만㎥(7만㎥/일)의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총 연장 9.8㎞ 수도관로 구간에 단수사고를 대비하기 위한 추가적인 관로를 신설했다.
한편 노후관 갱생기법은 기존 수도관에 관 내부 세척→이물질 제거→표면처리→도장공정’에 이르는 특수처리를 거쳐 신규 수도관과 같이 깨끗한 상태를 만들어 계속 사용하는 공법이다.
노후관 갱생기법은 신규 수도관 매설에 비해 공사비의 약 50%를 절감할 수 있으며 70㎞ 기준으로 공사기간을 약 13개월 단축할 수 있다. 또한 수도관의 노후로 인한 누수발생 등 단수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수돗물 공급의 안정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이학수 K-water 사장은 “새만금 개발지역과 국가 산업단지가 필요로 하는 용수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속해서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국가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안정적인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