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지역의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지난 2월 24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

대구시에 있는 자율형사립고(자사고) 3곳이 모두 신입생 모집 정원을 채우지 못했다. 지역의 자사고가 모두 모집 정원을 미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구시교육청은 2018학년도 신입생 원서를 접수한 결과 자사고인 경일여고(0.56대 1), 대건고(0.72대 1), 계성고(0.71대 1) 모두 모집정원에 미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자사고 3곳의 경우 지난해에는 경쟁률이 모두 1.1대 1 이상이었다. 대구 외고 경쟁률은 1.49대 1이지만 지난해(1.55대 1)보다는 하락했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들 3개 자사고에 대해 일반고 원서접수가 시작되는 다음달 11일 전 추가모집을 실시할 계획이다. 각 자사고와 구체적 전형 방법과 모집 절차, 지원자 성적 하한선 등 구체적 계획을 세울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