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두산베어스 우완 베테랑 정재훈이 은퇴를 선언했다.
정재훈은 휘문고-성균관대를 졸업하고 2003년 1군에 데뷔한 두산베어스 프랜차이즈 스타다. 14시즌 동안 555경기에서 705.1이닝을 소화했고, 매 시즌 평균 50이닝 이상씩을 책임졌다. 통산 성적은 35승44패 139세이브에 84홀드, 평균자책점은 3.14이다.
정재훈은 8일 두산 구단을 통해 "오늘 은퇴를 결심했다. 아쉬움이 없다면 거짓말이지만 그보다 감사한 분들이 많다. 주변의 도움으로 지금까지 야구를 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구단에서 코치 제의를 했다. 정말 감사하다. 향후 진로는 조금 더 생각한 뒤 최종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입단 3년 차인 2005년부터 마무리로 뛰었다. 그 해 쉰한 경기에서 30세이브를 올려 타이틀을 따냈다. 2006년에도 38세이브를 기록했고 2010년에는 홀드왕(23개)에 올랐다.
롯데에서 뛰다 2016년 친정팀으로 돌아온 그는 컷 패스트볼을 더해 팀의 정규시즌 우승에도 기여했다. 하지만 예기치 못한 부상으로 결국 은퇴를 선언했다. 정재훈은 2016년 8월 타구에 오른 팔뚝을 맞아 수술했고, 그해 10월에는 오른 어깨 회전근개 부분파열로 관절경 수술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