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정부 주최로 8일 열릴 예정이었던 종교인 과세 토론회가 보수 개신교계 반대로 무산됐다.
이날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전체 교단, 종파가 참여하는 비공개 종교인 과세 토론회를 열지 않기로 했다.
다만 보수 개신교계 외 나머지 교단, 종파가 종교인 과세에 반대하지 않는 만큼 개별적 실무 협의를 해야나간다는 방침이다.
개신교가 전 교단 중 유일하게 과세 유예를 주장하며 종교인 과세인 반대에 나서 토론회 개최가 무산된 것이다.
앞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교회연합은 6일 정부 과세기준안에 형평성과 현실성이 결여됐다며 종교별 공개토론회를 요구하는 성명을 냈다.
정부는 2015년 기타 소득 항목에 ‘종교인 소득’을 추가해 종교인에게 2018 1월 1일부터 세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소득세법을 개정하고 과세를 준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