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대구·광주시의회가 달빛내륙철도 조기건설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30일 오전 11시 대구시의회에서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와 함께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공동명의로 발표하고, 달빛내륙철도 건설의 공동대응을 위한 합동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성명서에 따르면 △동서화합의 상징인 달빛내륙철도가 조기 건설될 수 있도록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조속히 반영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비 5억원을 2018년 정부예산에 반영 △달빛내륙철도 추진전략과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조속히 마련하고 조기에 추진할 것 등을 정부에 촉구했다.
또 달빛내륙철도 건설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때까지 대구시의회와 광주시의회가 굳건한 연대로 힘을 모으고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천명했다.
성명서 발표에 앞서 허주영 대구시 철도시설과장이 달빛내륙 철도의 주요 추진상황에 대해 양 시의회 위원들에게 보고했으며, 시민 공감대 형성 등을 위한 국회포럼 개최 및 사전타당성 조사용역 실시 등의 앞으로 일정도 간략히 설명했다.
위원들은 동서 간 인적·물적 교류 촉진으로 대구와 광주 간 대통합과 상생을 도모하고 상호보완적 산업구조를 통한 남부권 경제산업밸트를 형성하기 위해 달빛내륙철도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대구시와 광주시 관계자들에게 특별히 당부했다.
이귀화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은 "그동안 국가기간교통망은 남북축을 중심으로 형성, 상대적으로 동서축 교통인프라가 빈약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달빛내륙철도가 소통과 화합의 공동발전을 상징하는 의미가 큰 점을 명심하고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광주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