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올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주식이 거래된 횟수가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25일까지 상장주식 회전율(우선주·신규상장·상장폐지·거래정지 종목 등 제외)은 유가증권시장(코스피)이 163.4%, 코스닥 시장은 391.7%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코스피시장 주식 회전율은 208.3%, 코스닥시장은 444.1%였다. 모두 올해 들어 회전율이 떨어졌다.
주식 회전율은 일정 기간 거래량을 주식 수로 나눈 값이다. 회전율이 높을수록 주주가 자주 바뀌었음을 뜻한다. 회전율이 1000%라면 주당 10차례 손바뀜이 있었다는 의미다. 지난해 코스피시장 주식 1주당 2차례 이상, 코스닥시장에서는 4.4차례 거래됐다면 올해 코스피시장 1.6차례, 코스닥시장 3.9차례로 줄어든 셈이다.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는 등 증시가 활황을 누렸음에도 거래량이 늘지 않은 게 원인으로 꼽힌다. 투자자들이 차익을 실현하기보다 주식을 더 들고 있었다는 얘기다. 거래소 관계자는 “올해와 지난해 같은 기간 주식 거래량이 크게 다르지 않다”며 “올해 들어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 빈도가 줄어들면서 주식 회전율이 하락했다”고 말했다.
업종별로 보면 코스피시장에서 의료정밀(342.3%), 전기·전자(328%), 유통(251%) 주식 회전율이 높았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섬유·의류(662.6%), 금융(610.5%), 비금속(572.2%) 순이다.
종목별로는 코스피시장에서 세우글로벌(3476.2%), 아남전자(2336.5%), 써니전자(2186.2%), DSR제강(2127.6%) 등 대부분 정치 테마주 회전율이 높았다. 코스닥시장에서는 하나머스트4호스팩(7047.2%) 등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나 스팩과 합병상장한 켐트로스(5899.6%) 회전율이 높았다. 방산주 빅텍(5470.1%), 정치 테마주 KD건설(3885%) 등도 회전율 상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