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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독립영화제, 11월23일 개막…공식포스터 공개
  • 윤만형
  • 등록 2017-10-27 14: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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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23일(목)부터 11월27일(월)까지 5일간 영화의전당에서 개최



부산독립영화협회는 11월 23일 개막하는 ‘제19회 부산독립영화제‘의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제19회 부산독립영화제의 공식 포스터에는 19 모양을 하고 있는 도미노가 놓여져 있다. 포스터를 작업한 하윤지 작가는 “19년간 달려온 부산독립영화제를 도미노로 표현, 19 모양의 도미노를 쓰러뜨리기 직전의 장면을 만들었다. 20회로 도약하기 위한 마지막 19회 부산독립영화제를 기념하여 디자인 하였다.” 라고 말하며 포스터 의도를 설명하였다.

 

올해 제19회 부산독립영화제에는 총 6개의 섹션으로 진행된다. 부산독립영화 제작의 경향을 알아볼 수 있고, ​부산 신인감독들을 발굴하는 ‘MADE IN BUSAN 경쟁‘섹션과 부산 지역에서 꾸준히 장편영화를 제작하는 감독들의 작품을 초청 상영하는 ‘부산독립장편영화초청’ 섹션, ​그리고 한국독립영화 감독 중 매년 한명의 감독을 엄선하여 부산시민에게 소개하고 비평하는 ‘Deep Focus’섹션이 있다. 


​특히 이번 Deep Focus 섹션에는 '한 여름의 판타지아', '잠 못드는 밤', '회오리바람' 등을 연출한 장건재 감독을 선정, 소개하는 특별한 자리가 만들어진다. 그리고 서울독립영화제, 인디포럼 추천작을 비롯해 부산 외의 지역의 추천작품을 초청 상영하는 ‘한국독립영화초청’ 섹션도 준비되어 있다. 


본심에 진출한 영화들은 영화제 기간 동안 총 상금 500만원의 주인공을 가리기 위한 자격으로서 본선 심사를 받게 될 것이다. 올해 개막작은 제18회 부산독립영화제에서 ‘부산옴니버스영화제작 지원’을 받아 완성된 작품이며 김수정, 배연희, 최정문 감독의 옴니버스장편극영화로 관객들을 먼저 만날 예정이다 


제19회 부산독립영화제는 11월23일(목)부터 11월27일(월)까지 5일간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되며, 개막식은 11월23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진행된다.


개막식 사회는 2016년 제18회 부산독립영화제에서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한 최유진 배우, 이상현 배우가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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