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특별수사팀(팀장 박찬호 2차장검사)이 27일 장호중(50·사법연수원 21기) 전 국정원 감찰실장(현 부산지검장)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은 이날 "2013년 국정원 사건에 수사 방해 행위와 관련해 장 부산지검장 등 총 7명의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압수수색 대상은 2013년 당시 국정원 수사에 대응하기 위해 꾸린 TF구성원들이다. 당시 국정원 감찰실장이던 장 지검장을 비롯해, 서모 전 국정원 2차장, 법률보좌관인 변모 서울고검 검사, 파견검사 이모 부장검사, 국정원 문모 전 국익정보국장, 고모 전 국익전략실장. 하모 전 대변인 등이다.
앞서 검찰은 당시 특별수사팀의 국정원 압수수색 때 가짜 사무실과 조작된 서류 등을 제공하며 수사를 방해한(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김 전 단장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국정원의 민간인 및 공무원 불법사찰과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등에 관여한 의혹을 받는 최윤수(50·연수원 22기) 전 국정원 2차장도 출국금지했다.
검찰 관계자는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조만간 대상자들을 소환 조사하는 등 신속히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