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청바지기획단’ 단원 100명 모집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현미)은 오는 2월 19일까지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바지기획단’ 단원 100명을 모집한다. ‘청바지기획단’은 청소년이 바라는 지(뜻)를 이루고자 모인 자치 기구이다. 지난 2019년부터 학생 주도로 문화예술 활동 기획, 학생 재능 나눔 기부...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특별수사팀(팀장 박찬호 2차장검사)이 27일 장호중(50·사법연수원 21기) 전 국정원 감찰실장(현 부산지검장)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은 이날 "2013년 국정원 사건에 수사 방해 행위와 관련해 장 부산지검장 등 총 7명의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압수수색 대상은 2013년 당시 국정원 수사에 대응하기 위해 꾸린 TF구성원들이다. 당시 국정원 감찰실장이던 장 지검장을 비롯해, 서모 전 국정원 2차장, 법률보좌관인 변모 서울고검 검사, 파견검사 이모 부장검사, 국정원 문모 전 국익정보국장, 고모 전 국익전략실장. 하모 전 대변인 등이다.
앞서 검찰은 당시 특별수사팀의 국정원 압수수색 때 가짜 사무실과 조작된 서류 등을 제공하며 수사를 방해한(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김 전 단장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국정원의 민간인 및 공무원 불법사찰과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등에 관여한 의혹을 받는 최윤수(50·연수원 22기) 전 국정원 2차장도 출국금지했다.
검찰 관계자는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조만간 대상자들을 소환 조사하는 등 신속히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