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올들어 우리나라의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반도체 수출의 비중이 16%를 넘어섰다.
4분기에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필두로 반도체 수출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난 2000년 15.1% 이후 17년만에 반도체의 수출 점유율 최고 기록을 갈아치울 것이 유력시되고 있다.
27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반도체 수출은 704억14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6.5%나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전체 수출액 가운데 16.4%에를 차지하며 전체 수출 품목 가운데 최고 비중이다.
올해 3분기까지 기록한 반도체 수출 비중이 연말까지 유지될 경우 사상 최고치를 무난하게 갈아치우게 되는 셈이다.
올해 2분기 기준으로 전 세계 반도체 시장 점유율(매출액 기준)은 미국 인텔과 삼성전자가 각각 14.3%와 14.2%로 '투톱' 체제를 형성하고 있으며, SK하이닉스(5.8%) 등이 그 뒤를 따르고 있다.
특히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메모리 반도체 부문만 봤을 때는 삼성전자가 독보적인 1위, SK하이닉스가 2위권에 포함돼 있다.
한편 반도체 수출은 1994년 처음으로 연간 100억달러를 넘어선 데 이어 2000년 200억달러대에 진입, 2006년 300억달러대, 2010년 500억달러대, 2014년 600억달러대에 이어 올해 700억달러 시대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