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도봉구는 지난 18일 평택호 관광단지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도시환경부문 특별상(국토연구원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전국 229개의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도시의 지속가능성 및 생활인프라 평가’ 결과에 따라 주어지는 상이다.
이번 평가는 도시사회·도시경제·도시환경·지원체계·우수정책 등 총 5개 부문에 대한 한 달간의 서류 및 현장실사를 거쳐 진행되었으며 도봉구는 ▲도시재생·마을만들기 ▲저소득층을 위한 주거의 질 향상 ▲신재생에너지 생산·보급 ▲기후변화적응을 위한 노력 ▲보행 및 자전거이용 활성화 등 도시환경분야의 여러 영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 지자체에는 향후 국토교통부의 재정지원사업 대상 선정 시 가산점 부여 등 인센티브가 검토될 예정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도봉구가 그간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부분들이 빛을 발한 것 같다”며 “지속가능성과 생활인프라 전반을 평가하는 도시대상에서 인정받은 것이 무척 자랑스럽다. 앞으로 행정 전반에 걸쳐 지속가능의 가치를 도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