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초·중·고 학생 대상 맞춤형 1:1 진로·진학 컨설팅 운영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1:1 진로·진학 컨설팅을 2025년 10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생 개개인의 진로 탐색과 체계적인 진학 설계를 지원하고, 학부모의 교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문 상담사...

강원 철원에서 운동하러 나갔다가 실종된 60대가 9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22일 철원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5분쯤 철원군 김화읍 청양리의 한 야산 계곡에서 숨져 있는 A(65)씨를 그의 가족이 발견해 신고했다. A씨는 지난 13일 오후 2시쯤 집을 나갔으나 밤늦게까지 돌아오지 않았고, 가족들은 실종 신고를 했다.
A씨는 이달 13일 오후 2시께 집을 나갔으나 밤늦게까지 돌아오지 않았고, 가족들은 그를 실종 신고했다.
A씨는 올해 초 뇌출혈 수술을 받고 집에서 요양 중이었으며 실종 당시 "운동하러 가겠다"며 인근의 쉬리 공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확인 결과 A씨가 공원에서 산으로 올라가는 모습을 확인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실종 이튿날인 이달 14일 철원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 1도까지 떨어지는 등 급격히 날씨가 추워진 점을 감안, 대규모 인력을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였다.
마을 주민과 인근 군부대까지 힘을 보탰으나 결국 A씨는 숨진 채 발견됐고, 시신에서 눈에 띄는 외상은 없었다.
경찰은 A씨가 산 정상에 오른 뒤 하산하는 과정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 쓰러진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