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초·중·고 학생 대상 맞춤형 1:1 진로·진학 컨설팅 운영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1:1 진로·진학 컨설팅을 2025년 10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생 개개인의 진로 탐색과 체계적인 진학 설계를 지원하고, 학부모의 교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문 상담사...

‘세계가 하나로, 힘찬 태백, 힘찬 함성‘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염원하는 이벤트 ‘태백 BOOM-UP 콘서트’ 가 올림픽 성화 한국 도착일인 오는 11월 1일 황지연못 옆 태백문화광장에서 개최된다고 20일 밝혔다.
10월말 준공예정인 태백문화광장에서 펼쳐지는 ‘태백BOOM-UP콘서트’ 는 아나운서 김범수, 김혜미의 진행과 김태원과 부활, 남진, 송소희, 라붐, 헤일로, 아모르 등 국내 정상급 연예인과 국악인, K-POP 가수들이 태백을 방문, 화려한 무대를 꾸민다.
또 사전이벤트 및 공연으로 태백시 청소년 50명의 플래시몹과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인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동계올림픽조직위원장과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들의 영상 메시지를 함께 상영한다.
이어 70명의 전국 색소폰 동호회원의 장엄한 오프닝 팡파레와 멀티미디어 영상 불꽃쇼가 분위기를 고조시키면, 전국연합합창단이 올림픽 성공기원 대합창으로 공식응원가 ‘기적을 만들어 봐’, ‘투나잇’, ‘소리쳐’등 을 노래해 본격적인 콘서트의 시작을 알린다.
특히 8시18분이 되면, 올림픽성화 국내 도착과 때를 같이 해 행사장 전체가 소등되고 LED촛불과 스마트폰으로 점등하는 동시에 태백시 합창단과 관객이 함께 어울려 ‘평화의 나라로’, ‘강원도 아리랑’을 힘차게 부른다.
이 점등 퍼포먼스는 ‘희망의 불빛! 강원에 퍼지다’라는 슬로건으로 2018평창동계올림픽 G-100일을 기념하고 올림픽 성공개최와 평화를 기원하는 이날 콘서트의 하이라이트가 될 전망이다.
김연식 시장은 “태백시민들의 오랜 염원인 태백문화광장의 준공과 때를 같이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콘서트를 개최하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온 국민의 하나된 열정을 보여줄 수 있는 자리가 되도록 태백시민을 비롯한 많은 관광객들께서 함께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2018 평창동계올림픽 G-100일이벤트는 ‘하나된 열정’의 슬로건과 함께 광화문과 강원도 내 14개 비 개최 도시에서 동시다발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