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지역의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지난 2월 24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남화영)은 최근 5년간 주택화재로 인한 사상자는 매년 평균 7%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국가화재정보센터 통계자료에 따르면 주택화재로 인한 사상자는 2013년 49명을 기점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2016년에는 39명으로 20%까지 감소하였다. 특히 전년도 10월 대비 올해 같은 기간에는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6명이 줄어 21.5%를 감소한 수치를 나타내었다.
대구광역시는 주택에 대한 화재피해를 줄이기 위하여 2010년부터 소외계층 및 화재약자에 대한 시 차원의 지원대책을 마련하는 등 그동안 꾸준한 지원을 추진하여, 29,805가구(2016년 말 기준)에 안전망을 확보하였으며, 각종 축제 등 행사 시 캠페인 실시 등 적극적인 홍보와, 지역 판매시설·주택 관련 협회 등 폭넓은 협력을 통하여 주택용소방시설 보급확대에 노력해왔다.
특히 2017년에는 대구광역시의회 김재관 의원이 발의한 주택의 소방시설 설치조례 개정을 계기로 차상위 계층까지 지원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어 주택용소방시설 보급을 더욱 확대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