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서 ‘2026 만세보령머드배 JS컵 한국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보령시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보령스포츠파크와 웅천체육공원이 유소년 축구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국에서 모인 72개 유소년팀, 총 1,500명의 선수단은 연령대별(U12, U11)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치며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집중도 높은 운영을 위해 보령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

불법 채권추심업체에 수사 정보를 흘려주고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로 현직 경찰 간부가 검찰에 구속됐다.
19일 인천지검 특수부(부장검사 노만석)는 인천 남부경찰서 A경감(54)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및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A 경감은 2013∼2014년 경찰 수사를 받은 불법 채권추심업체 측으로부터 사건 진행 상황 등 수사 관련 내용을 알아봐 달라는 청탁과 함께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올해 초 사기 등의 혐의로 피소돼 조사를 받은 A 경감의 사건을 수사하던 중 뇌물수수 혐의와 관련된 증거를 확보했다.
A 경감은 검찰에서 "투자금으로 받은 돈"이라면서 뇌물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