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은평구, 지자체 혁신평가 서울 자치구 중 유일 ‘9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최고 등급에 선정되며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9년 연속 혁신평가 우수기관’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관 혁신역량, 혁신성과, 대표과제 등 3개 항목을 기준으로 이루어...
신인뮤지션을 발굴하고 다양한 장르의 음악 창작 및 연구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충남음악창작소’가 건립 사업 추진 1년여 만에 결실을 맺었다.
충남도는 19일 천안시 도시창조두드림센터에서 이창규 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윤지상 충남도의회 문화복지부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음악창작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를 통해 선정돼 조성한 ‘충남음악창작소’는 뮤지션 발굴 및 양성, DJ스쿨, 음반활동 창작지원 등 지역대중음악 발전을 위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시스템이다.
천안시 원도심 내에 자리 잡은 충남음악창작소는 총 2개 층 1175㎡ 규모로 △지역 대중음악의 발전과 음악인 창작활동을 돕기위한 녹음스튜디오와 개인·밴드연습실 △음악 공연문화 정착을 위한 대규모 공연장(131석) 등을 갖췄다.
재단법인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이 운영하며 전문 음악인 뿐 아니라 일반시민들도 공연장과 녹음실 등 다양한 시설을 사용할 수 있다.
도는 음악창작소 운영을 통해 앞으로 아카데미 사업을 통한 음악산업 관련 전문가 양성, 뮤지션 발굴, 음반제작지원 등 충남 대중 음악산업의 활성화를 선도해 나아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도는 오는 2020년까지 신규·기성 뮤지션 발굴 30팀, 인재양성 200명 등을 충남음악창작소의 목표로 잡아, 지역 음악산업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복안이다.
이창규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충남음악창작소는 음악을 만드는 것 뿐 아니라 감상하고 나누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지역의 좋은 시설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