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신인뮤지션을 발굴하고 다양한 장르의 음악 창작 및 연구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충남음악창작소’가 건립 사업 추진 1년여 만에 결실을 맺었다.
충남도는 19일 천안시 도시창조두드림센터에서 이창규 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윤지상 충남도의회 문화복지부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음악창작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를 통해 선정돼 조성한 ‘충남음악창작소’는 뮤지션 발굴 및 양성, DJ스쿨, 음반활동 창작지원 등 지역대중음악 발전을 위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시스템이다.
천안시 원도심 내에 자리 잡은 충남음악창작소는 총 2개 층 1175㎡ 규모로 △지역 대중음악의 발전과 음악인 창작활동을 돕기위한 녹음스튜디오와 개인·밴드연습실 △음악 공연문화 정착을 위한 대규모 공연장(131석) 등을 갖췄다.
재단법인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이 운영하며 전문 음악인 뿐 아니라 일반시민들도 공연장과 녹음실 등 다양한 시설을 사용할 수 있다.
도는 음악창작소 운영을 통해 앞으로 아카데미 사업을 통한 음악산업 관련 전문가 양성, 뮤지션 발굴, 음반제작지원 등 충남 대중 음악산업의 활성화를 선도해 나아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도는 오는 2020년까지 신규·기성 뮤지션 발굴 30팀, 인재양성 200명 등을 충남음악창작소의 목표로 잡아, 지역 음악산업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복안이다.
이창규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충남음악창작소는 음악을 만드는 것 뿐 아니라 감상하고 나누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지역의 좋은 시설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