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강원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주선)가 주최한 이날 대회 개회식에는 박주선 회장, 노승락 군수, 황영철 국회의원, 김동일 강원도의회의장,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신영재 도의원을 비롯해 18개 시·군 사회복지단체, 사회복지시설종사자와 관련 공무원,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사회복지부문 모범종사자 및 사회복지공헌자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사회공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에는 소영미(영월군), 김현진(춘천시립복지원), 김희진(강원도), 전석철(영월군)이 수상했다.
이어 도지사 표창에는 안진식(벧엘실버타운원장) 외 14명과 강원도의회상 강인지(홍천여자고등학교) 외 8명, 도사회공헌 최해석(개인) 외 2명, 단체 김용식((주)동화글로벌오쏘틱스) 외 2개소,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 백산옥(삼척시), 김희선(횡성군), 이명순(평창군), 도사회복지협의장표창 강원도 드림봉사단 외 13명이 수상했다.
박주선 회장은 “이번 제16회 강원도사회복지대회는 민,관이 서로 협력해 도민 모두가 기본적인 삶의 영위를 누리기 위해 다 같이 노력하자는 소중한 뜻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강원도사회복지협의회는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진정한 복지공동체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