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지역의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지난 2월 24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

대구시교육청은 19일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열어 농협은행을 교육청 금고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구시교육청에서는 금고 선정을 위해 지난달 19일 입찰 공고를 시작으로 제안서를 접수했다.
접수 결과 2개 은행(농협은행, 대구은행)이 제안서를 접수, 금고지정 심의위원회의 평가·심의 과정을 거쳐 농협은행을 금고로 최종 지정했다.
대구시교육청은 금고선정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위원 구성 시에 위원의 2~5배수를 사전 추천받아 회의 개최 전날에 경찰관 입회하에 무작위 추첨을 통해 위원을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가항목은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구무조의 안정성 △교육청에 대한 대출 및 예금금리 △교육수요자 및 교육기관의 이용 편의성 △금고업무 관리능력 △교육기관 기여 및 교육청과 협력사업 등 5개 분야 17개 세부항목을 평가했다.
앞으로 대구시교육청에서는 1순위로 선정된 농협은행과 금고약정을 체결할 계획이다.
한편 농협은행은 내년 1월 1일부터 오는 2020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교육청 금고를 운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