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초·중·고 학생 대상 맞춤형 1:1 진로·진학 컨설팅 운영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1:1 진로·진학 컨설팅을 2025년 10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생 개개인의 진로 탐색과 체계적인 진학 설계를 지원하고, 학부모의 교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문 상담사...

사단법인 동해 경제인연합회가 동해특수학교 조기 착공을 촉구했다.
동해 경제인연합회는 17일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동해·삼척지역 특수학교 건립을 동해시민 모두가 환영하고 대승적으로 받아들여서 장애가족의 고통이 하루속히 위안받도록 조기 착공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연합회는 이어 "강원도교육청과 동해시, 주민은 적극적인 노력을 다하고 힘을 합해 좋은 모습을 만들어 대외적으로 모범적인 선례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원도교육청은 동해·삼척에 특수학교가 없어 학생들이 매일 강릉의 특수학교인 오성학교로 등하교하는 불편을 겪자 옛 남호초등학교 부지 1만216㎡에 장애학생 129명이 공부할 수 있는 19학급 규모의 특수학교를 설립하기로 하고 사업비 264억원까지 확보해 놓은 상태다.
하지만 애초 2018년 개교 예정이던 특수학교는 주민의 반대에 부딪혀 개교일을 2019년으로 1년 늦췄으나 아직 첫 삽조차 뜨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