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지역의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지난 2월 24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

티웨이항공이 대구국제공항(이하 대구공항)을 통해 300만명 이상을 수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공항공사 통계에 따르면 대구공항에서 올해 9월까지 티웨이항공을 이용한 누적 여객 수는 총 309만3436명으로 300만명을 이미 돌파했다. 티웨이항공이 대구공항에서 운항을 개시한지 불과 3년 4개월 만이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2014년 3월 대구~제주 노선을 시작으로 대구공항에 첫 발을 내디뎠다. 오는 29일 신규 취항을 앞둔 대구~방콕 노선을 포함해 총 12개(제주, 상하이, 오사카, 괌, 타이베이, 도쿄, 후쿠오카, 홍콩, 세부, 오키나와, 다낭, 방콕)노선까지 확보하며 영·호남권의 하늘길을 넓혔다. 실제로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대구공항에서 국제선을 이용한 전체 이용객의 59%인 61만8473명이 티웨이항공을 이용한 것으로 집계되기도 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국제선을 이용하려면 반드시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해야 한다는 인식을 깨고 여행의 판도를 변화시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노선 발굴과 보다 나은 서비스로 티웨이항공에 대한 대구경북 지역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