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초·중·고 학생 대상 맞춤형 1:1 진로·진학 컨설팅 운영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1:1 진로·진학 컨설팅을 2025년 10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생 개개인의 진로 탐색과 체계적인 진학 설계를 지원하고, 학부모의 교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문 상담사...

춘천시는 지난달 기습 우박으로 피해를 본 농가에 재난 지원금과 시설 복구금을 지원한다.
시는 피해현황과 피해액을 집계하고 11억6천여만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
전체 피해현황은 신북읍, 동면, 서면, 신사우동 등 1천330개 농가에 413ha다.
이 중 농작물은 889개 농가 362ha, 비닐하우스는 382개 농가 48ha, 축사는 59개 농가 2.5ha로 집계했다.
지원 금액은 농작물 4억여원, 비닐하우스 5억여원, 축사 2억4천여만원 등 총 11억4천여만원이다.
농가는 지난달 19일 추석 출하를 앞두고 과수, 노지 작물, 시설재배 작물 등에 기습 우박 피해를 당한 바 있다.
시는 피해 직후 피해현황을 잠정 집계하고 정부에 지원을 건의해 국비 2억원을 확보했다.
농작물 재난지원금은 10월 말, 비닐하우스·축사 시설 지원금은 12월 말까지 지급한다.
비닐하우스·축사 지붕은 피해 농민이 먼저 복구한 후 해당 읍·면·동사무소에 지급 신청하면 보상받는다.
농작물 재난지원금은 지난달 말까지 자연재난 피해를 신고했을 경우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